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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커뮤니티>시험/합격후기

제목 2019년 지방직 합격수기 등록일 2019-08-25

합격수기

수험기간: 2018. 10. 8 ~ 2019. 6. 15 (약 8개월)
직렬: 사회복지
지역: 경기도 고양시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기도 고양시 사회복지공무원에 합격한 이패스고시 학원생입니다. 저도 합격수기들을 읽으며 공부를 시작했었는데 이렇게 합격수기를 쓸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빠르게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이패스고시 학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합격수기에 학원에서의 8개월을 담고자 합니다. 그 안에서 제가 공부했던 방법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이것이 옳은 것은 아니고 참고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수업

[2018. 10. 8 ~ 2018. 12. 29] 기본이론종합반
처음 학원에 와서 듣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복지학개론, 행정학개론 요일마다 정해진 과목의 수업(09:00~16:00)을 듣고 남은 시간에는 그 수업을 복습하였습니다.
국어 강의는 우선 문법을 위주로 강의하셨고, 그 이후에 문학, 비문학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문법을 복습할때 이론서에 나온 예시의 단어들을 공책에 써놓고 이것이 어떤 이론에 해당하는지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영어 강의는 문법이 진행되었고 독해는 특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문법을 배우면 그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어보며 이론을 복습하였습니다. 한국사는 수업이 전근대사는 정치사, 경제사, 사회사, 문화사 이렇게 나누어서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경제사, 사회사를 배울때도 다시 삼국시대, 고려, 조선 앞에 있는 시간대로 돌아가 복습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택과목인 행정학개론, 사회복지학개론도 교수님들께서 꼼꼼히 강의를 해주셔서 그에 맞춰 복습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수업을 다 소화할 생각에 버거웠습니다. 복습을 꼼꼼하게 하려는 탓에 아무리 시간을 쪼개도 하루에 수업하신 내용을 끝까지 다 복습 못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제 성격을 내려놓고 좀 덜 꼼꼼히 보아도 전체를 다 보고자 하였습니다. 이것이 나중에 회독을 하고 계속 반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행정학 O, X 특강
10월부터 진행되었던 특강이었는데 행정학을 10월에 처음 배웠던 저는 현강으로 듣지 않고 한 11월에서 12월쯤 인강으로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앞이 보이지 않았던 행정학을 조금이나마 뚜렷히 볼 수 있게 된 특강이었습니다. 주제별로 지문이 쫙 있고 O, X를 하는 강의입니다. 행정학 점수가 갑자기 확 오르게 된 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8. 12. 3 ~ 2019. 2. 21] 서울시대비 문제풀이반
2월에 서울시 추가채용이 생겨 갑자기 한달 정도 더 빠르게 문제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12월에는 이론과 문제풀이를 같이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국어는 기존의 2008년부터2018년까지의 기출과 예상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영어는 문법, 어휘, 생활영어, 독해 부분 나뉘어 문제를 풀었습니다. 한국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로 나누어진 전근대사와 근현대사 부분의 기출문제였습니다. 기출문제가 정말 다양하게 담겨있어 개인적으로 6월까지 이 책에 담긴 기출문제만 계속 돌렸습니다. 또한 모든 문제에 해설도 다 빼곡하게 있어 혼자 복습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회복지학개론은 그동안의 기출과 사회복지사 1급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어 좀 더 깊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학개론도 기출, 예상문제를 풀었습니다.
약 3개월 동안 기출문제를 풀때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하였고 틀린 문제의 이론은 꼭 다시 보고 넘어갔습니다.

[2019. 3. 4 ~ 2019. 5. 24] 지방직대비 요약정리 / 문제풀이
국어는 문법, 문학, 비문학 이론을 빠르게 정리하며 이론을 한번 더 회독하였습니다. 또한 한글맞춤법 수업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영어 또한 중요 문법이론을 다루고 그에 맞는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한국사는 전근대사, 근현대사 POINT 별로 강의를 해주셨고 더불어 문제풀이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사에 자신감이 없었던 저는 3월부터 약 1개월 반동안 기본이론 강의를 하루에 2개씩 1.4배속 정도로 돌려들었습니다.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개론도 3월에는 이론을 요약정리해주셨고 요약정리본으로 빠르게 한번 더 이론을 훑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월부터 사회복지학개론은 예상문제를 풀었습니다. 더 나아가 5월부터는 실제 아침에 2개의 모의고사를 시간 맞추어 풀었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새로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2019. 5. 27 ~ 2019. 6. 8] 찍기특강 2주
국어는 총정리된 문법, 영어는 문법문제, 한국사는 주제별 문제를 풀었습니다. 행정학은 330선 문제를 풀었습니다. 주제별로 다른 직렬 기출이나 중요한 문제들을 되짚으면서 전체적으로 한번 더 행정학 내용들을 반복하였습니다.
약 2주 동안은 문제를 계속 풀면서 감을 익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요한 부분들은 다시 되짚어 주시면서 이론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2019. 6. 9 ~ 2019. 6. 13] 실전모의고사 10회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 오전 11시 20분부터 1시까지 하루에 2회의 모의고사를 5일동안 봤습니다. 오전에 모의고사를 보고 오후에는 틀린 것을 다시 보며 정리하였습니다. 저는 실전모의고사 10회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의고사를 봄으로써 계속 실전 감을 익히며 시간관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을 볼때 국어에서 시험이 초과되었지만 실전모의고사에서 경험을 토대로 멘탈관리를 하며 최종적인 시간 관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 한 달에 한번씩 있는 모의고사는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내에 푸는 연습, 실수 없이 OMR 작성 등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 과목별 공부방법

① 국어(80점)
*문법
문법인 경우는 계속 이론과 기출을 병행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예시에 해당하는 단어들, 문장들을 이론과 연결시키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틀린 문제에 해당하는 개념을 다시 복습하였고 이를 반복했습니다.
*문학
문학같은 경우는 주요 기출 작품들은 우선 공부를 했고 새로운 작품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 문학 작품을 분석하는 방법을 새 작품에 계속 적용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비문학
비문학은 시험 3개월 전부터 매일 아침 2지문씩 보며 그와 관련 문제를 풀며 감을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비문학 같은 경우에는 단기간에 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매일 조금씩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자
저는 한자는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우선 한자의 양은 너무 광범위하고 이것을 외워도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 다른 곳에 노력을 쏟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출에 나온 사자성어는 외웠습니다. 사자성어를 눈에 익도록 하기 위해 계속 보았습니다. 지겹더라도 계속 보니 막 달달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게 되었습니다.

② 영어(80점)
*어휘
어휘는 10월부터 12월까지는 VOCA 앱으로 지하철에서 단어를 외웠습니다. 1월부터 문제풀이 교재의 기출문제 어휘들을 정리하였고 자체적으로 단어장을 만들어서 그것을 들고 다니며 외웠습니다. 그러고는 계속 그것을 반복하였습니다. 실제로 공무원 영어를 하면서 어휘가 참 많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 당일에 독해 문제를 푸는데도 전체 문장이 해석이 되지 않아 어휘로 접근해서 풀었는데 답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문법, 독해도 중요하지만 어휘는 끝없이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책으로 계속 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가능하다면 양을 늘려도 되지만 단어는 정말 계속 까먹기 때문에..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법
문법은 이론강의를 들은 후에는 계속 기출문제, 예상문제들을 풀었습니다. 까먹거나 헷갈리는 개념은 이론서를 통해 보충하였습니다. 제니쌤께서 꼼꼼하고 자세히 문법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덕분에 저도 시험장에서 문법 문제는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풀 수 있었습니다.
*독해
이론 강의가 끝나고 독해도 무조건 매일 3문제씩 풀었습니다. 독해는 정말 매일 꾸준히 보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③ 한국사(90점)
처음 공부할 때 제일 어려웠고 버거웠던 과목입니다. 범위가 너무 크고 외워야할 것이 너무 많아서 처음부터 다 외우려고 했던 저에겐 너무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기본이론을 한번 듣고 문제풀이에 왔어도 모르는 것이 정말 산더미였습니다. 그래서 문제풀이를 하면서 기본이론을 매일 2강의씩 1.4배속으로 돌려들었는데 이때부터 조금씩 눈에 보이는 기분이었습니다. 한국사는 한경준 쌤의 서브노트, 기출문제집으로 충분합니다. 저도 이 두 책으로 반복하며 공부하였습니다.

④ 사회복지학개론(75점)
이론을 한번 돌리고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오완섭 교수님께서 수많은 문제를 제공해주십니다. 그 많은 문제를 풀고 계속 복습하였더니 안정적인 점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⑤ 행정학개론(80점)
행정학개론도 시작할 때 전혀 감이 오지 않는 과목이었습니다. 이론강의, O.X특강, 기출문제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면서 계속 문제 위주로 풀게 되었습니다. 기출문제를 계속 접하다보니 중요한 point라던가 출제되는 방식같은 것이 조금씩 눈에 보였습니다. 기출문제를 계속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수험생활
저는 우선 월~금요일 학원 수업을 듣기 위하여 6시에 기상하였고 8시 30분 전까지 학원에 도착하여 수업을 듣기 전까지 영어단어 TEST를 했습니다. 영어 단어 외우는 것은 학원에 왔다 갔다하는 약 3시간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보았고 그 단어 TEST는 다음날 아침시간으로 정했습니다. 아침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강의를 들었고 그 이후에 10월부터~12월은 학원 자습실에서 자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녁식사, 지하철 시간 등 여러 요인으로 자습 공간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1월부터는 도서관, 3월부터는 독서실에서 자습을 하였습니다. 공부시간은 11시간을 항상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 주말 아침에는 늦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평일에 계획했지만 하지 못했던 것을 마저 채우고 시간이 남으면 추가적으로 더 복습을 하였습니다.

시험 하루 전, 수험기간동안 크게 아프지 않았었는데 배가 너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갔고 스트레스성 장염이었습니다. 그 때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왜 건강관리가 그렇게 중요한지.. 하루 전날 계속 누워있을 수밖에 없었고 밤이 되어서야 좀 괜찮아지긴 했지만 시험 당일에는 전날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그런지 정말 아무런 힘이 나지 않았습니다. ‘아, 이렇게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에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정신력으로 다행히 시험을 마쳤습니다. 꼭 마지막까지 건강관리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시험 당일에는 컨디션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 그리고 시험 당일에 시험장에 일찍 가서 국어, 영어는 5문제씩 문제를 풀어보고 시험을 치르라는 윤서영 쌤의 말을 실천해 보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도움 받았습니다. 그냥 바로 시험지 문제 푸는 것 보다 5문제씩 가져간 문제를 풀어보고 시험지를 보니 그래도 좀 덜 당황하고 눈에 훨씬 잘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4. 면접 준비
면접 준비를 하면서 뭐랄까 필기는 정해진 답을 고르기 위한 연습이었는데 면접은 답이 없다는 생각에 좀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실제 면접 준비하는 합격생들이 필기 공부할 때가 좋았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면접특강으로 많은 도움을 받아 잘 준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완섭 교수님께서 사회복지 전공 심화 강의를 해주셨고 주요 기출문제 위주로 말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대답하는 방법을 고쳐주시면서 태도나 말하기 방식 등을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 스터디로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제 모의 면접이 이루어졌는데 제가 부족한 부분을 바로잡아 주셨기 때문에 실제 면접장에서 크게 떨지 않고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5. 마무리
그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교수님들과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실장님, 대리님 감사합니다. 묵묵히 학원 커리큘럼,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리라 생각합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더 떨리고 힘이 드시겠지만 계속 자신을 믿고 해오시던 것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험은 정말 버티는 자가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제 수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하시면서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준비하시기를.. 모든 분들께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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